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타리(영원한 7일의 도시)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연구소에서 처음 등장. 연구소에 있던 존 타크의 실험체 중 하나로 [[뮤아]], [[더그]]와 함께 데이터화된 존 타크를 아빠라고 부르며 따르고 있다. 존 타크에 따르며 연구소를 진행하는 주인공 측과 대립하고, 패배하면 존 타크에 의해 고문을 받는다. 잔혹한 고문을 가하는 존 타크가 자신은 와타리를 사랑해서 고문을 가하는 것이라며 그런 자신을 미워하면 안된다고 궤변을 늘어놓지만, 와타리는 오랫동안 세뇌되어 온 탓인지 쉽게 수긍한다. 이후 주인공 측에 의해 궁지에 몰린 존 타크를 감싸며 아빠라고 계속 부르지만, 존 타크에게 아빠라고 부르지도 말고 몬스터라고 폭언을 듣는다. 그래도 아빠라고 부르는 것을 멈추지 않고, [[안화]]의 해킹에 의해 존 타크의 데이터가 소멸되어가는 것을 지켜보는데 이때 상당히 애처롭다. 연구소를 클리어한 후에는 연구소를 레벨 2로 개발하고 순찰하면 흑핵 정화 관련 이벤트가 뜨는데, 여기에서 와타리와의 대화 중 선택지가 흑핵을 얻는데 영향은 없다. 다만 호감도 +5에는 영향이 있다. 흑핵을 빼앗길 시 존타크가 와타리의 생명력을 거의 소진해 신멸 오니세를 완성시키지만 달비라가 존타크를 죽이고 흑핵과 오니세를 회수한다. [[앙투아네트(영원한 7일의 도시)|앙투아네트]] 루트 검푸른 별 엔딩에서도 짧게 등장. 조의를 표하는 [[조화|꽃다발]]을 들고 누군가의 무덤 앞에 서있는 모습이다. 아마도 '아빠'였던 존 타크의 무덤인 듯. 이때 불리는 칭호는 '''왜곡된 소망을 가진 자'''. 서브 스토리는 와타리가 주인공이 가져다 준 [[스키틀즈|알록달록한 색깔의 사탕]]을 받고나서 그 사탕에 꽂혀서 사탕값을 벌기 위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내용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